[골프타임즈] 골프하면서 알을 까는 것은 우리 인간의 마인드가 욕심 때문에 지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골프는 신사 운동이라고 남이 보지 않아도 자기 스스로 잘못을 밝히고 유명한 선수가 된 일화도 있다. 골프에서 누구나 한 번씩은 자기의 치부(恥部)를 들어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 또한 사회 경험을 미리하는 것과 같다.
자료제공 : 아마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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