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 전 10분, 운동 후 10분 ‘충분한 몸 풀기’
[골프타임즈=박영진 프로] 골프에서 유연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든 운동을 하기 전에는 충분히 몸을 풀고 해야 한다. 골프도 마찬가지이다. 충분히 스트레칭을 하고 스윙 연습을 해야지만 부상도 예방할 수 있고 운동 효과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도 유연성 운동을 많이 한다. 어려서부터 유연성 운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지금 같이 좋은 스윙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운동 전 10분, 운동 후 10분만 스트레칭하면 남들 보다 빨리 배우고 좋은 스윙을 갔게 될 것이다.
스트레칭의 기본 수칙
ㆍ근육이 늘어나는 동작에서는 숨을 내쉰다.
ㆍ한 동작을 할 때에는 5초~15초 정도 유지를 해준다.
ㆍ반동을 이용하지 않는다.
ㆍ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한다.
박영진 프로
JPGA Korea 대표
JPGA 주니어 골프아카데미 원장
전)한국 청소년골프협회 경기 부위원장
전)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 골프지도학과 겸임교수
KGF 정회원
TPI Level 1
저서 : 주니어골프, 주말골프 100타 깨기
박영진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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