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팔이 구부러지지 않게 호흡은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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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박영진 프로] 양팔을 머리 위로 올려 골프채 양끝을 잡는다. 양손은 놓치지 않게 하고 머리 뒤로 천천히 넘겨준다. 양팔이 구부러지지 않게 하고 호흡은 편하게 한다. 처음에 안 되면 길이가 긴 클럽으로 넓게 잡고 시작하면서 조금씩 좁혀 준다.
골프채를 몸 뒤로 오게 잡는다. 너무 좁지 않게 어깨 넓이 정도로 편하게 잡는다.
가슴을 앞으로 밀면서 팔을 위로 최대한 올려 준다. 올린 상태로 5초~10초 정도 유지 시켜준다. 들어 올릴 때 상체가 앞으로 쏠리거나 팔이 구부러지지 않게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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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프로
JPGA Korea 대표
JPGA 주니어 골프아카데미 원장
전)한국 청소년골프협회 경기 부위원장
전)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 골프지도학과 겸임교수
KGF 정회원
TPI Level 1
저서 : 주니어골프, 주말골프 100타 깨기
박영진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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