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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골프 노하우] 어프로치샷 / 연습장에서 연습방법

기사승인 2016.05.22  08: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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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로우 스루 부분에서 손목을 교정해 준다

[골프타임즈=박영진 프로] 어프로치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중 하나가 손목이 꺾이면서 클럽헤드가 하늘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손목이 꺾이지 않고 클럽페이스가 하늘을 보게 하려면 폴로우 스루 부분에서 손목을 교정해 주어야 한다. 이것은 골프백을 이용하여 연습장에서 연습한다면 쉽게 익힐 수 있다.

사진설명
ㆍ골프백을 눕혀 놓는다.
ㆍ임팩트 후 클럽헤드 솔 부분이 골프백에 닿게 한다.
ㆍ클럽헤드 토우 쪽이나 힐 부분만 닿지 않게 주의한다.
ㆍ클럽페이스가 하늘을 보게 한다.
ㆍ클럽헤드보다 손이 앞으로 가게 한다.

박영진 프로
JPGA Korea 대표
JPGA 주니어 골프아카데미 원장
전)한국 청소년골프협회 경기 부위원장
전)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 골프지도학과 겸임교수
KGF 정회원
TPI Level 1
저서 : 주니어골프, 주말골프 100타 깨기

박영진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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