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습니다' 가벼운 인사 악수를...
[골프타임즈] 마지막 플레이가 마지막 퍼트를 홀에 떨궈 넣어 라운드가 완전히 끝나는 순간까지 동반자로서 갖추어야 할 에티켓 준수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끝까지 상대방의 플레이를 지켜봐 주고 '즐거웠습니다' '다시 한 번 라운드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등의 가벼운 인사나 악수 나누는 일을 잊지말자.
'끝이 좋으면 모든 게 좋다.'는 말처럼 깍듯한 마무리야말로 그날 라운드와 자신의 세련된 매너를 동반자에게 오래도록 기억 시키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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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KG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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