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뉴스팀] 2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메리트GC(파72, 6,668야드)에서 열린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둘째 날 한국팀의 유소연과 김세영이 16번홀 그린에서 대만의 청야니와 나란히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소연ㆍ김세영 조는 대만의 청야니ㆍ테레사 루 조를 4홀 차로 제압했다.
사진제공=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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