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이 나무뿌리에 들어가 샷을 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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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볼이 나무뿌리에 들어가 샷을 하기 어려워 클럽으로 끌어당겨 쳤다.
2벌타 / 볼이 멈춘 지점에서 그대로 플레이
규칙상 볼을 칠 때에는 바르게 치는 것이 요구된다. 밀어내거나 끌어당기거나 들어 올리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이 경우 끌어당겨 볼을 쳤기 때문에 2벌타가 부과된다. 친 볼은 멈춘 곳에서 플레이를 계속하면 된다. (규칙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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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 교수
서일대 생활스포츠 골프과 교수
이학박사
한국대학골프연맹 경기위원장 역임
KLPGA 경기위원 역임,
USGTF-ASIA Master Professional
김해중 칼럼리스트｜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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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골프룰 200선, 저자 김해중ㆍ김정훈 공저 / 도서출판 나노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