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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이원리조트, 플레이도 안 풀리고 캐디도 부상 당하고 ‘꼬이는 박성현’

기사승인 2016.08.27  13: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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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뉴스팀] 26일 하이원CC(강원 정선, 파72, 6,634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6회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둘째 날 박성현이 15번홀 아이언샷 후 아쉬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박성현은 캐디 부상으로 대체 캐디를 구하지 못해 경기를 기권했다.

사진제공=KLPGA
골프타임즈 뉴스팀|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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