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뉴스팀] 27일 에이원CC(경남 양산시, 파72, 7,011야드)에서 열린 제5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CC(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셋째 날 리우올림픽 여자 대푠팀 감독 박세리(39, 하나금융그룹)가 경기장을 찾아 갤러리들과 함께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했다.
사진제공=KPGA 민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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