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와 용과 관음 대불의 조화 ‘깊은 신앙심’
[골프타임즈 뉴스팀] 우리나라의 관음(觀音) 신앙이 주로 해안이나 섬에 형성되어 있다. 낙산사(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보리암(경남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해동용궁사(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이들 절이 한국의 3대 관음 성지이다.
특히 해동용궁사는 바다와 용과 관음 대불이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 곳보다도 깊은 신앙심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김봉화 내외신문 기자
자료 참고=네이버 지식백과,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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