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스파고 챔피언십 이후 16개월 만에 정상 탈환, 최종라운드 버디 7개 65타
[골프타임즈 뉴스팀] 세계랭킹 5위 매킬로이가 2015년 5월 웰스파고 챔피언십 이후 16개월 만에 정상을 밟았다.
6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보스턴 TPC(파71, 7,214야드)에서 열린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매킬로이는 6타(보기 1개, 버디 7개)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71-67-66-65) 사흘 내내 선두였던 폴 케이시(잉글랜드)를 3타차(13언더파 271타)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매킬로이 사용 클럽
ㆍDriver : Nike Vapor Fly Pro(9.5 degrees, neutral setting)
ㆍShaft : Mitsubishi Rayon Diamana S+ 70X
ㆍFairway Woods : Nike Vapor Speed(15 and 19 degrees)
ㆍShafts : Fujikura Rombax Pro 95(X-Flex)
ㆍIrons : Nike VR Pro Blades(4-9)
ㆍShafts : True Temper Project X 7.0
ㆍWedges : Nike Engage(47, 52, 56 and 59 degrees)
ㆍShafts : True Temper Project X 6.5
ㆍPutter : Scotty Cameron M1 Prototype
ㆍBall : Nike RZN Tour Platinum
출처 : 밖프로(Ryan Park)의 옳은 골프(010-8670-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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