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전달자 제작보고회, 올림픽공원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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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파니(우측)와 함께 |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뮤지컬 '기억전달자'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겸 가수 김소미가 미친인맥을 과시했다.
응원차 참석한 방송인 이파니, 김하정, 걸그룹 미소(글램 전 멤버), 백다은(댤샤벳 전 멤버), 허윤아(LPG 전 멤버) 등과 인맥을 과시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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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윤아(좌측)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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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좌측)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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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다은(좌측)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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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정(좌측)과 함께 |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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