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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비앙 챔피언십, 상황은 모두 갤러리... 전인지 위기의 9번홀 ‘더블보기’

기사승인 2016.09.18  10: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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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뉴스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스 바인스, 에비앙 리조트GC(파71, 6,470야드)에서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 마지막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달러, 한화 약 35억5천만원) 셋째 날 전인지가 9번홀(파5) 숲속에서 세번째 샷을 준비하며 캐디와 공략 방법을 상의하고 있는 전인지.

사진제공=LPGA
골프타임즈 뉴스팀|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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