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번홀 세컨샷 실수 후 표정 |
[골프타임즈 뉴스팀] 29일 베어즈베스트 청라GC(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6,933야드)에서 열린 제3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첫날 안병훈이 샷 미스 후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보기 2개 버디 8개를 잡으며 6언더파 65타를 기록 단독 선두를 달렸다.
▲ 10번홀 세컨샷 실수 후 표정 |
▲ 10번홀 파퍼팅 실패 후 표정 |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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