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뉴스팀] 29일 베어즈베스트 청라GC(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6,933야드)에서 열린 제3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첫날 안병훈의 캐디가 그린에 납짝 엎드려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캐디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 도움이 많이 된다. 퍼트 라인을 정확하게 보고자 하는 캐디의 역할... 긍정적이며 안병훈은 그와 궁합이 잘 맞는다고 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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