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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신한동해오픈, 통차이 자이디 ‘한국은 좋은 기억이 있는 곳‘

기사승인 2016.10.01  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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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라운드 집중해서 좋은 경기 하겠다 ‘한국 음식도 좋아해’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30일 베어즈베스트 청라GC(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6,933야드)에서 열린 제3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둘째 날 통차이 자이디(47, 태국)는 보기 2개, 버디 5개, 5언더파 68타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69-68)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대회를 마치고 통차이 자이디를 만나 소감을 들었다.

대회를 마친 소감은?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것 같지만 샷 컨트롤이 뜻대로 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3타를 줄여 상위권에 랭크한 것에 만족한다. 남은 라운드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 남은 라운드 각오는?
유럽에서 한국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 피로가 남아있는 것 같다. 한국은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이다. 남은 라운드 집중해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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