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함선미 시인] 떠나보는 거다 무작정 가보는 거다 어디든 나의 발자국을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 있다. 향일(向日)이란 태양을 바라본다는 말인데 태양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천손민족이란 우리에게 태양은 삶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다. 태양에서 삼족오가 날아온다. 대웅전은 환웅전에서 나온 말이고 하늘에 기원하는 곳이다.
함선미 시인|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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