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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골프 노하우] 퍼팅/그린 읽는 방법

기사승인 2016.11.03  09: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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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에 올라가기 전 전체적인 그린을 본다

[골프타임즈=박영진 프로] 그린을 제대로 읽으면 볼을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정확히 보낼 수 있다. 그러나 거리감이 아무리 좋다 해도 그린의 브레이크를 잘못 읽으면 볼을 절대로 홀에 넣을 수 없다.

그린위로 올라가기 전 산이나 언덕이 어디 있는지 그린 전체를 살펴보도록 하며, 항상 산과 언덕 쪽은 높다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잔디의 결도 상당히 중요하다. 잔디 결이 반대로 누워 있으면 그린이 환하게 보이고 볼은 잘 굴러간다. 반대로 잔디가 자신 쪽으로 누워 있으면 어두워 보이고 볼이 잘 구르지 않는다.

브레이크가 많이 있으면 홀을 보지 말고 중간 지점에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향해 퍼팅한다.

ㆍ그린에 올라가기 전 전체적인 그린을 본다.
ㆍ산이나 언덕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한다.
ㆍ잔디 결이 어떻게 누웠는지 확인한다.
ㆍ양손을 눈 위로 올려 지면이 어느 쪽으로 기울었는지 확인한다.

박영진 프로
JPGA Korea 대표
JPGA 주니어 골프아카데미 원장
전)한국 청소년골프협회 경기 부위원장
전)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 골프지도학과 겸임교수
KGF 정회원
TPI Level 1
저서 : 주니어골프, 주말골프 100타 깨기

박영진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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