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태, 일본의 이시가와 료, 김형성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4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CC에서 열린 제53회 일본골프시리즈 JT컵 최종라운드 6번홀 페어웨이 이동중 대화를 나누는 김경태(왼쪽) 일본의 이시가와 료(중앙) 김형성(오른쪽)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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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6.12.05 00: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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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4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CC에서 열린 제53회 일본골프시리즈 JT컵 최종라운드 6번홀 페어웨이 이동중 대화를 나누는 김경태(왼쪽) 일본의 이시가와 료(중앙) 김형성(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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