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6일 잠실 롯데호텔(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2016 KLPGA 대상시상식에서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해외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 LPGA 투어 데뷔 신인상과 베어트로피(평균타수)를 동시에 수상하고, 남녀 통틀어 메이저 대회 최저타수 우승을 기록했다.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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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6.12.07 21: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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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6일 잠실 롯데호텔(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2016 KLPGA 대상시상식에서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해외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 LPGA 투어 데뷔 신인상과 베어트로피(평균타수)를 동시에 수상하고, 남녀 통틀어 메이저 대회 최저타수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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