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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골프 노하우] 퍼팅/그립-오버래핑 그립

기사승인 2016.12.18  16: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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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을 어떻게 잡았는지에 따라 거리감과 방향성이 좋아질 수 있어

[골프타임즈=박영진 프로] 가장 일반적이며 왼손 두 번째 손가락을 오른손 위에 올려 주는 그립으로 임팩트 후 손목이 꺾이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방향성과 거리감이 좋아 처음에는 이 그립으로 연습하고 실력이 향상된 후 자신만의 그립을 찾아가도록 한다.

사진설명
ㆍ손바닥에 대각선으로 그립을 놓는다.
ㆍ왼손 엄지손가락을 그립의 편평한 면과 일자로 놓는다.
ㆍ왼손 집게손가락을 일자로 편다.
ㆍ오른손 새끼손가락이 왼손 가운데손가락에 닿게 올려 잡는다.
ㆍ양손 엄지손가락이 일자가 되게 한다.
ㆍ왼손 집게손가락을 오른손 위로 올린다.

박영진 프로
JPGA Korea 대표
JPGA 주니어 골프아카데미 원장
전)한국 청소년골프협회 경기 부위원장
전)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 골프지도학과 겸임교수
KGF 정회원
TPI Level 1
저서 : 주니어골프, 주말골프 100타 깨기

박영진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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