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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 골프칼럼-동영상] 골프란 무엇인가 ‘어떻게 멀리 쳐야할지 알아야 하는 것’

기사승인 2017.02.01  03: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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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쳐야만 그린 공략이 가깝다 ‘먼 비거리는 아마들의 숙원’

[골프타임즈=정영호 칼럼리스트] 골프에서 드라이브는 멀리 칠수록 유리하다. 왜냐 하면 세컨샷이 쉽기 때문이다. 짧은 거리를 남겨놓으면 거리도 맞추기 쉽다.

드라이브를 어떻게 멀리 칠 것인가는 아마추어들의 숙원사업이다. 그래서 고반발 드라이버를 산다든가 자기 힘과 스피드에 맞는 드라이버를 구한다든가 하여 많은 골퍼들이 골프채 선택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일단 내게 맞는 장비를 구했다 치자 그 후  채를 가지고 놀 수 있는 마음이 생겨야 하고 자신감을 갖고 헤드스피드를 마음껏 늘려야 한다. 스윙스피드와 리드미컬한 스윙 리듬이 필요 하다.

힘껏 볼을 때려 서는 거리가 안 난다. 임팩트 순간 채를 스피드있게 보내야 한다. 멋있는 피니시가 만들어져야 한다. 볼을 때리면 뜨기만 할뿐 거리는 많이 나가지를 않는다.

드라이브는 채를 잘 던져야 하고 바닥으로 들어가서 올려 감아 쳐야 순간 헤드스피드가 최대로 나고 채가 왼쪽으로 당겨 빠지지 않고 멀리 원을 그리면서 속도를 내야 한다.

결국 멀리 감아 쳐야 한다. 뻥 때리는 게 능수는 아니다. 원을  크게 그리고 헤드 스피드를 늘려서 125~130마일로 헤드가 달릴 때 거리를 맞볼 수 있다. 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최대 스피드를 위해 빈 스윙을 많이 하는 연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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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 아마골프 대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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