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태롭게 시간 속으로 가고 있다
[골프타임즈=이민 사진작가] 위태로운 것은 기억과 추억만은 아니다. 기다리고 있는 것들 마저도 위태롭게 다가온다.
이민 사진작가|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승인 2017.02.17 01:55:36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골프타임즈=이민 사진작가] 위태로운 것은 기억과 추억만은 아니다. 기다리고 있는 것들 마저도 위태롭게 다가온다.
이민 사진작가|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