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파트너십 체결 협약식에서 KPGA 양휘부 회장(왼쪽)과 (주)플렉스파워 박인철 대표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 양휘부)는 리커버리 크림업체 ㈜플렉스파워(대표 박인철)와 KPGA 빌딩(경기 성남)에서 공식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년(2018년)이다.
플렉스파워는 박찬호 크림으로 운동 전 후 근육통, 관절통의 예방과 치료, 통증 완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 프로농구단 SK나이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회 등 스포츠 구단 및 단체와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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