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싱가포르 개최, LPGA 투어 올 시즌 첫 대회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올 시즌부터 미국 무대를 뛰는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에서 열리는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시즌 첫 출전에 앞서 소감을 전했다.
박성현은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를 통해 영상으로 데뷔전 출전을 앞둔 심경과 각오에 전했다.
싱가포르 처음 와 봤는데 무더운 날씨에 비해 습하고 덥지만 코스 상태는 좋은 것 같다. 최선 다해 멋진 경기 펼치겠다는 각오를 말했다.
▲ 박성현 프로(사진제공 스튜디오 PGA=골프타임즈) |
영상 제공=세마스포츠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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