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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오나인 웨딩홀, 새로운 공간 연출로 웨딩문화 조성

기사승인 2017.03.21  20: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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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 부유층 이미지 벗고 관광도시로 탈바꿈

[골프타임즈] 부유층거주지에서 관광도시로 변신하고 있는 서울 강남은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주요거점 4대권역을 나눠 지역별 특화개발 하는 등 이미지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이 같은 기획 일환으로 웨딩홀 파티오나인(강남 논현동)이 층별 새로운 공간 연출로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 인생에 한번뿐인 결혼과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웨딩문화조성에 앞장섰다. 화려한 도시 강남, 그 중심에 다양한 그림 전시와 전원이란 의미로 각 층을 변신했다.

나인하우스 홀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색다른 느낌의 예식을 완성시키는 바르크스타일 연회장으로 6층에 위치한다. 전원형으로 웨딩홀과 함께 강남도심의 전경이 보이는 테라스가 조성돼 있다. 자연광이 흘러내리는 계단이 있는 테라스에서는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앵글속에 인생사진을 남긴다. 신랑과 신부, 하객들에게 인생샷을 남기는 공간이다. 테라스 옆으로 자연 빛이 들어와 신부대기실은 조명과 조화과 자연광이 만나 품격과 아름다움을 더한다.

채플 홀
성스럽고 고귀함이 묻어나는 클래식스타일로 5층에 마련됐다. 아치 홀이라 불리는 천장과 파이프오르간을 배경으로 색다른 느낌의 사진 연출에 묘미가 있다. 신비로운 구성의 신부전용 통로에서 입장하는 사진은 평생 회자(膾炙)된다.

그레이스 홀
현대적인 멋을 물씬 품기는 뉴욕호텔 스타일로 4층에 자리한다. 드레이프 및 샹들리에가 단연 일품인 신부대기실은 여성스럽고 섬세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전속 플라워리스트가 준비한 향기로운 꽃과 첨단 조명이 어우러져 드라마틱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구성과 프로모션은 홈페이지 또는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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