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련 중 숏게임, 체력훈련, 비거리와 퍼팅 집중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 투어 선수들은 전지훈련으로 태국(44.8%), 미국(22.4%), 국내(11.2%), 베트남(9.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지훈련에서의 중점적인 훈련으로는 숏게임(38.7%), 체력훈련(10.9%), 비거리와 퍼트(이하 10.3%) 순으로 나타났다.
전지훈련 체류기간은 60일(38.7%)이 가장 많고, 30일(23.4%), 50일(9%). 가장 오랜 훈련 기간은 90일, 가장 짧게 기간은 15일로 전체 평균 46일이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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