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셸위(LPGA화면캡처)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미셸위(재미교포)가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서 톱10에 입성하며 선전했다.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CC 다이나 쇼어코스(파72, 6,763야드)에서 막을 내린 최종라운드 미셸위는 11언더파 277타(68-69-71-60) 단독 6위로 대회를 마쳤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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