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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SK, KT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사은품 진실은?

기사승인 2017.04.28  08: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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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결합상품, 사은품 현혹보다 적합성ㆍ안정성 위한 기능 활용 중요하다

▲ 인터넷 결합상품 혜택에 앞서 요금을 적게 보이려고 부가세를 빼거나 할인쿠폰을 적용하는 것은 아닌지 소비자들이 먼저 꼼꼼하게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사진제공 인터넷서포터=골프타임즈)

[골프타임즈] 최근 LG, SK, KT 인터넷가입 결합상품 비교사이트가 각광받고 있다. 소비자들은 사은품 많이 주는 업체에 솔깃하여 가입신청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이와 관련된 불법적인 업체도 늘어나고 있어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가입비교사이트를 통해 인터넷 신청을 현명하게 하기 위해서는 가입 시 현금 지원을 받는 목적보다 SK브로드밴드, 올레KT, LG유플러스 등 인터넷 가입 결합상품이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최적으로 선택하기 위한 기능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터넷서포터 관계자는 “단통법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과장 광고로 홍보하는 일명 ‘먹튀’ 업체가 생겨나는 만큼 소비자들은 인터넷 현금 사은품에 현혹되지 말고 안정성을 따져보고 인터넷 신청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KT 총액결합할인, LG 한방에YO, 한방에홈2, SK 온가족플랜, 온가족프리, 온가족할인, 한가족할인 등 총 7개 인터넷TV결합상품의 비교를 통해 가장 적합한 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 소비자가 가장 이득을 볼 수 있는 방법이다.

단통법 가이드라인 현금 사은품 포함 최대 35만원을 제공해주는 인터넷가입센터를 이용해야 안전하며 경력을 보유한 상담원이 인터넷과 관련된 정보를 전문성 있게 설명해줄 수 있는 전문 상담원이 배치되어 있는 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일부 인터넷가입 업체에서는 부가세와 인터넷설치 비용을 안내하지 않고 타 업체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으로 눈속임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2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상담진단 평가에서 98.7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인터넷 가입 시 현금 지원에 있어 무사고가 검증되어 안정성까지 겸비했다. 또한 1:1 맞춤형 최저 요금 설계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호응도 얻고 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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