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반발에 반발을 더하다 초고반발 미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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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도 골드 드라이버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프리미엄 골프클럽 브랜드 미카도골프 한국 공식 수입, 판매원 ㈜미카도골프코리아(대표이사 우순철)가 한국 시장에 본격적인 마케팅과 고객서비스를 시작한다.
일본어로 황제를 의미하는 미카도(MIKADO)는 최고급(High Class), 최고품질(High Quality), 최고성능(High Performance)의 3H 정책을 상징한다.
일본에서 수공으로 제조하는 미카도는 고반발 드라이버인 G-momentum 과 HYPER GOLD 드라이버는 핵심 기술인 헥사곤딤플시스템을 적용, 페이스 뒷면에 여러 개의 딤플이 육각모양의 핵사곤 안에 군집되어 있어 스윗스팟을 최대한 확대하여 최고의 비거리를 실현했다.
비거리와 런을 늘리기 위해 페이스 두께를 최소화했다. 일반적으로 드라이버 헤드페이스의 두께는 2.4mm~2.5mm인 반면 미카도 Gmomerturn 헤드페이스 두께는 2.0mm이다.
`고반발에 반발을 더하다 초고반발 미카도’ 슬로건처럼 미카도는 기술력과 경험으로 고반발 드라이버에 새로운 길을 열었다.
미카도 하이퍼골드 라인은 세련된 고광택 컬러와 골드도금 제품으로 마니아 고객층을 이끌고 있다. 모든 제품에는 일본산 신개념 고성능 샤프트를 장착, 정확한 방향성과 트윈밸런스시스템을 적용, No.NK510 엘리스토머수지의 비거리 전용 엘리트 그립으로 방향성과 관성모멘텀 극대화했다.
제품 헤드는 초고반발 포지드 제펜티탄 소재와 머레이징 합금을 적용하여 페이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인한 파워로 프리미엄 골프 클럽 브랜드로서 타 제품과 차별화했다.
미카도골프코리아는 고객멤버십 프로그램(after service, warrant service, insurance service)을 시행, 1년 무상 AS와 정품등록 고객에게 추가 1년을 50% 할인 가격으로 제품AS를 해준다.
고객의 체형과 스윙 스타일의 변화로 인해 샤프트의 강도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리샤프팅 서비스를 제공, 미카도 아마추어 골프대회, 고반발드라이버 맞춤 스윙 레슨 등 미카도 고객 사은경품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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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도 아이언 세트 |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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