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추위를 훔쳐보다 나목(裸木)이 되다
[골프타임즈=이민 사진작가] 담장을 넘어 온 나무는 겨울 추위에 그만 옷을 벗었다. 앙상한 나뭇가지가 파란 하늘에 떨고 있다.
이민 사진작가|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승인 2017.05.10 23:22:38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골프타임즈=이민 사진작가] 담장을 넘어 온 나무는 겨울 추위에 그만 옷을 벗었다. 앙상한 나뭇가지가 파란 하늘에 떨고 있다.
이민 사진작가|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