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4일 우정힐스CC(충남 천안, 파71, 7,328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최종라운드 우승한 장이근이 아버지(장오천, 62)로부터 축하 물세례와 축하 포옹을 받고 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디오픈(7월) 출전권과 5년간 KPGA 코리안투어 시드권이 주어진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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