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뉴스팀] 15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장(파72, 6,053m)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첫날 박교린이 18번 홀에서 티샷 후 날아간 볼의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KLPGA
골프타임즈 뉴스팀|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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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6.16 06: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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