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등부 성준민 우승, 최경주 차남 8위
▲ 단체사진(사진캡처 대한골프협회 홈페이지=골프타임즈)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3일 레이크힐스 용인CC(경기 용인, 파72)에서 열린 일송배 제35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 정찬민(오상고, 10언더파 206타)과 손연정(서문여고, 7언더파 209타)이 남녀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부 우승은 성준민(영광중, 1언더파 2015타)이 차지했고 최경주(47)의 차남 최강준(14)은 남중부 8위(11오버파 227타)를 기록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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