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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신안산선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경기 시흥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일반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 유통단지, 주거단지 총 4개 구역으로 계획되는 테크노밸리는 인근에 KTX 광명역과 2023년 개통 목표로 진행 중인 신안선선 완료 시 1700여 개 기업입주와 6천명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게 된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다인건설이 배후 주거지로 꼽히는 목감지구에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을 공급,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을 합친 아파텔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실내는 공간활용성을 극대화 한 특화설계가 적용됐고 안목치수를 더해 실사용 면적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다. 3무(無)시스템이 적용되어 층간소음,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을 줄였고 CCTV,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을 통해 생활에 편의를 더했다.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하는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강남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를 이용하여 서울과 수도권 이동이 수월하고 신안산선 목감역이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KTX 광명역을 이용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아울렛 등 광명생활권에 위치한 대규모 쇼핑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물왕저수지, 새물공원 등이 있어 자연 친화적인 생활도 누릴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위치해 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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