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3인방 ‘임희정ㆍ권서연ㆍ박현경...1, 2, 3위 차지’
▲ 박세리 감독(중앙)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세리키즈 박현경(왼쪽), 임희정(사진제공 세마스포츠=골프타임즈)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AJGA(미국주니어골프협회)가 주관한 국제주니어골프대회인 초대 박세리 주니어챔피언십에서 한국 국가대표선수들이 완승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치코의 뷰트 크리크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국가대표 상비군 임희정(성남 동광고 2년) 우승(12언더파 204타), 국가대표 권서연(대전 방송통신고1년) 2위(10언더파 206타), 박현경 3위(9언더파 207타)에 올라 월등한 경기력을 뽐냈다.
▲ 대회 성적 |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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