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 대회에서 국가대표 3인방 월등한 경기력 자랑
▲ 박세리 감독(사진제공 세마스포츠=골프타임즈) |
[골프타임즈 뉴스팀] 초대 박세리 주니어챔피언십에서 한국선수들이 월등한 경기력으로 우승(임희정)과 2위(권서연), 3위(박현경)를 독차지한 가운데 기분 좋은 박세리 감독이 대회 엠블렘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세리 주니어챔피언십은 AJGA(미국주니어골프협회)가 주관한 국제주니어골프대회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치코 뷰트 크리크CC(파72)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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