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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레슨] 폴로우와 피니시(Follow & Finish)

기사승인 2017.09.13  0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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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로우는 백스윙의 하프(half)에 대칭이며 백스윙 톱은 피니시의 대칭

[골프타임즈=정영호 칼럼리스트] 폴로우(Follow)는 임팩트가 잘 만들어지면 자연적으로 좋은 폴로우가 이루어진다. 임팩트 자세에서 볼이 채의 헤드와 직각으로 만나고, 볼이 채의 헤드에 같이 묻어 나간다는 느낌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때 오른쪽 어깨는 턱 밑으로 다운되어 이동해야 한다. 이는 백스윙 시 왼쪽어깨가 턱밑으로 들어가고 왼팔이 쭉 뻗어지는 것과 대칭인 관계이다. 이렇게 체중이 이동하면서 오른팔이 채와 함께 공의 방향을 따라 긴 폴로우가 이루어지며 이후 바디 턴과 어깨 턴에 의해 탄력 받아 피니시가 이루어지게 된다.

필드에서는 연습장과는 달리 피니시가 끝까지 잘 안 되는 것을 느끼며 그렇게 쳐 왔을 것 같다. 왜 그럴까, 골퍼들은 볼을 때리려고만 하기 때문에 볼을 때리면 폴로우는 때린 상태에서 끝이 나면서 폴로우가 이루어질리 없고 피니시 또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필드에서는 하늘을 지붕 삼아 서있으니 집중력이 떨어질 것은 뻔한 노릇이고 대지위에 서 있으니 자신이 서있는 자리가 어디인지 정신이 없는 것은 다 같이 느끼는 점이다.

백스윙에서 채를 들고 휘두르다보니 언제 어떻게 올라가서 언제 어떻게 내려왔는지 모르고 18홀을 끝마칠 때가 많다.

폴로우와 피니시는 폴로우가 잘 이루어진 후 체중이동이 잘되면 피니시는 안정감 있게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너무 빨리 돌아가든가, 몸이 딸려 나가든가 뒤에 체중이 남아 있다든가 하는 점만 주의하면 피니시는 잘 된다.

기하학적으로 표현하면 폴로우는 백스윙의 하프(half)에 대칭이며 백스윙 톱은 피니시의 대칭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의해야 점은
1)왼쪽의 축을 잘 버텨야 한다.

2)머리는 공 뒤에 남아 있어야 한다.

3)오른쪽 어깨는 턱밑으로 턴 되어야 한다.

4)폴로우는 임팩트에서 강력한 힘으로 체중이동과 팔이 볼을 따라 쭉 뻗어져야 한다.

5)피니시 후에는 안정된 자세가 이루어져야 한다.

정영호 아마골프 대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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