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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스윙] 장이근의 연속 스윙 동작-후면

기사승인 2017.09.14  14: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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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초등학교 5학년 골프를 위해 미국으로 떠난 장이근이 2017년 혜성처럼 국내무대에 나타나 한국남자 골프계를 흔들었다.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제60회 한국오픈에서 최고참 선수들을 물리치고 정상에 올라 두둑한 보너스(코리안투어 데뷔, 5년간(2022년) 시드권 확보)를 받고 기량이 일취월장 이번에는 티업 지스윙 메가오픈에서 또 우승하며 시즌 2승으로 제일 먼저 다승자 반열에 올랐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그의 기록이다. 28언더파 260타. 코리안투어 역대 처음으로 72홀 최저타수ㆍ최다언더파를 기록했다.

장이근의 경이적인 골프실력은 그의 스윙 폼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장이근의 연속 스윙 동작-후면...연속 스윙 동작-정면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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