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88CC, 총상금 6억원 팬텀 클래식 개최
▲ 김자영, 이정은6, 허윤경, 오지현(사진 왼쪽부터, 사진제공=크리스에프앤씨)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이정은6(21, 3승), 허윤경(27), 김자영2(26, 1승), 오지현(21, 2승) 등 미녀 골퍼와 함께한 2017년 FW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프로들은 필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내며 모델다운 포즈와 스타일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들 스타플레이어들은 매 시즌 필드에서 특색 있는 컬러와 패턴을 선보였다.
한편 크리스에프앤씨는 오는 29일부터 10월1일까지 88CC(경기 용인)에서 팬텀 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을 개최한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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