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골프웨어 아바쿠스(대표 강석주)와 함께 세리라인 10월 출시를 앞두고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40)가 지난 20일 비토스튜디오(서울 강남)에서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의류가 출시되어 무척 기쁘다는 박세리는 세리라인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골프스윙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기능성이 가미된 골프웨어라고 말했다.
여성, 남성 티셔츠, 바지, 패딩조끼 등 30여 스타일로 구성된 세리라인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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