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1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 7,366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첫날 최경주와 양용은이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 후 날아간 볼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사진=KPGA 민수용 기자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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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9.22 07: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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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1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 7,366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첫날 최경주와 양용은이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 후 날아간 볼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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