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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화를 나누며 걸어가는 최경주와 양용은

기사승인 2017.09.22  07: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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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1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 7,366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첫날 최경주와 양용은이 1번홀 티샷 후 페어웨이로 이동하면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PGA 민수용 기자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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