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1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 7,366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첫날 10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는 장이근의 포스가 남다른다. 마치 패션모델이 필드를 걷는 듯 포스가 남다르다.(사진 위)
장이근의 12번홀 드라이브샷과 아이언샷(사진2, 사진3), 10번홀 아이언샷(사진4)
사진=KPGA 민수용 기자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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