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1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 7,366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첫날 세컨샷을 날리는 선수들의 샷 모습을 앵글 속에 담았다.(10번홀 강경남, 16번홀 김승혁, 12번홀 노승열(1~2), 1번홀 양용은, 16번홀 최경주, 18번홀 최진호, 18번홀 김태훈)
사진=KPGA 민수용 기자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