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3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 7,366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셋째 날 3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는 김태우ㆍ김승혁ㆍ김봉섭(사진 위에서부터)
3번홀 버디퍼팅 성공 후 손으로 입맞춤 세리머니를 보여주는 김봉섭(사진 맨 아래)
사진=KPGA 민수용 기자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