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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용서고속도로와 신분당선 개통으로 인해 신흥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용인 수지 동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별담마을 타운하우스가 강남, 판교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총43세대로 구성, 현재 입주를 마친 세대와 입주를 준비하며 건축 중에 있어 2018년 연말까지 입주 시기를 조절할 수는 구매자 취향에 맞는 개별 건축설계로 진행된다.
인근 동천자이 아파트가 입주하게 되면 단지 내 아파트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기존 100여세대의 고급주택지와 어우러져 도심밀착형 생활권을 갖추게 된다.
동천초등학교, 이우중·고등학교, 병원, 마트가 인근에 있어 학군과 생활의 편리함, 여유로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고 도시가스 인입으로 겨울철 난방 걱정도 해결했다.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과 신분당선 동천역이 있어 강남으로의 출퇴근이 수월해졌고 광역버스로 강남, 판교, 수원 등 대중교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부, 용서고속도로와 대왕판교, 분당수서간고속국도가 연결돼 있어 서울 강남과 동탄, 세종시까지 이을 수 있는 교통 요지로 주목받고 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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