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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주니어골프] 퍼팅/그립의 종류

기사승인 2017.10.08  22: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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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 잡는 법에 따라 거리감 방향성 차이 있어

[골프타임즈=박영진 프로] 그립의 종류는 너무나 많다. 그립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거리감이나 방향성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 보통 처음 퍼팅을 배울 때 프로들이 가르치는 보편적인 것이 사진2의 방법이다.

ㆍ[사진1] 오른손을 위로 잡고 왼손은 및으로 잡는 그립
손목이 꺾이지 않아 짧은 퍼팅은 좋지만 거리감을 맞추기가 어려운 단점이 없다.

ㆍ[사진2] 왼손을 위로, 오른손을 밑으로 잡고 왼손 두 번째 손가락을 오른손 손가락에 올리는 그립
손목도 꺾이지 않아 방향성도 좋고 거리감도 맞추기 쉬워 가장 많이 잡는 방법이다.

ㆍ[사진3] 골프 스윙하듯이(오버래핑) 잡는 그립
손목이 꺾일 수 있기 때문에 방향성은 좋지 않으나 거리감은 좋다.

박영진 프로
JPGA Korea 대표
JPGA 주니어 골프아카데미 원장
전)한국 청소년골프협회 경기 부위원장
전)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 골프지도학과 겸임교수
KGF 정회원
TPI Level 1
저서 : 주니어골프, 주말골프 100타 깨기

박영진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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