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고, 가을가야 춘 겨울 오네
지난 가을이 낡은 지붕을 넘어 간다. 아쉬움인가 그리움인가.
이민 사진작가|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승인 2017.10.25 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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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이 낡은 지붕을 넘어 간다. 아쉬움인가 그리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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