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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 골프칼럼] 리듬과 임팩트 타이밍

기사승인 2017.10.26  08: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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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같은 리듬으로 물 흐르듯 스윙해야...좌우 빈 스윙은 리듬의 포인트

[골프타임즈=정영호 칼럼니스트] 골프의 총론은 리듬이다. 골프는 스윙 중 어디에서도 리듬을 깨서는 안 된다. 지나친 욕심으로 어느 순간 밸런스가 무너지는 것, 몸과 팔이 따로 놀아 리듬이 깨지는 경우 등 몇 가지가 리듬을 파괴하는 요소가 되는데 리듬이 좋은 선수는 김효주다. 언제나 한결같은 리듬으로 물 흐르듯 스윙을 하는 선수다.

아마추어들은 리듬이 골프를 좌우한다. 백스윙에서도 톱으로 올라가면서 리드미컬하게 올라가야 하고 다운스윙에서도 볼을 보고 갑자기 달려들어 팔에 힘이 들어가면 리듬이 깨지게 된다.

리듬이 바로 임팩트(impact)이다. 타이밍을 만들어 주며 중간에 힘이 들어간다든가 몸 따로 팔 따로 놀아 타이밍을 못 잡으면 골프는 임팩트를 망가트리는 결과가 된다. 언제나 한결같은 리듬으로 임팩트 타이밍을 맞추어 샷의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겠다.

좌우 빈 스윙은 리듬연습의 중요한 포인트다. 어떤 순간에도 리듬을 중요시 하여 리듬 연구를 하면서 물 흐르는 듯한 골프스윙을 만들어본다.

▲ 저스틴 토머스의 9번홀 드라이브샷
▲ 저스틴 토머스의 9번홀 세컨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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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PGA 민수용 기자
정영호 아마골프 대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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